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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객체지향 언어란.. 객체지향 언어는 실제 세계의 사물(객체)를 표현하기 위해 만들었다.그래서 처음에 만들어진 언어가 시뮬라(Simula)라고 한다. 이름부터가 시뮬레이션? 같은 느낌을 준다. 객체지향 언어에는 클래스라는 개념이 나오는데. 클래스란 객체를 정의 해놓은 것, 객체의 설계도 또는 틀이라고 정의한다.그냥 내가 생각하기엔 클래스는 C언어의 구조체 개념에 함수를 섞어 놓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c에서도 구조체를 사용하기 위해 구조체 변수를 선언해야 하는데 자바에서도 이와 유사하게 클래스의 인스턴스화를 거쳐객체를 만들어 낸다. 그리고 객체의 구성요소는 속성과 기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속성-멤버변수(그냥 변수)기능-메서드(함수)라고 생각하면 편한 것 같다. 예를 들어 아래와 같은 자동차 클래스가 있다고 가정하면class ca.. 2024. 5. 15.
백준 9095 C언어 잡설... 지금 내용은 백준 문제와 크게 관련 없으니 문제를 보고 싶으면 아래로...요즘 생각이 정말 많다.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나 자신에 대한 믿음 부족? 불행한 일? 외적으로든, 내적으로든 쉽지 않은 일이 많다. 그래서 유독 힘든 것 같다. 이제 정말 각성해서 무언가를 해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지금껏 나는 나는 크게 목표 없이 살았다. 그냥 남들이 공부 하니까 나도 하고 요즘 컴공이 취업 잘 된다고 해서 컴공가고 그냥 물 흐르듯이 살아 왔다. 물론 엄청 대충 살진 않고 최선을 다하며 살기도 했다. 근데 요즘 드는 생각이 나는 뭘 좋아할까? 뭘 잘 할 수 있는가?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을 하지 못하겠다. 나는 지금껏 나를 모르고 살았다. 뭐 요즘 100세 시대고, 내가 죽을때면 130세 시대라고 .. 2024. 5. 14.
백준 11726 DP문제 공부를 하고 있다. 뭐 DP는 동적 계획법(Dynamic Programming) 이라는 것인데 이는 큰 문제를 작은 문제로 나누어서 푸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볼때는 우리가 원하는 결과 값을 일반화 시켜서 점화식(관계식)을 도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한다. 나는 아래의 문제를 풀 때 직접 손으로 그리면서 갯수를 세었다. 2x1이면 1개의 경우의 수 2x2이면 2개의 경우의 수...이를 나열하면2x1 = 12x2= 22x3 = 32x 4 = 52x 5 = 8아아 뭔가 영감이 온다.... 보니까 규칙이 있다.. sol(n) = sol(n-2) + sol(n-1) 같은 점화식이 만들어진다..... 그래서 재귀함수로 구현하면 편하겠구만~~ 생각하고 했는데내 생각이 짧았다....처음에 아래 처럼 했다가 .. 2024. 5. 13.